Review Archive
잔잔한달빛382026.05.18
감정의 크기보다 실제로 무엇이 정리되었는지, 어떤 판단 기준이 남았는지를 중심으로 남겨진 기록입니다.
추가질문으로 리뷰 남겨요.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일하는 33살이에요. 원래 궁합상담 받고 나서 궁금한 게 하나 더 생겨서 추가질문을 넣었거든요. 1만원에 구체적인 질문을 하나 더 할 수 있는 건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. '상대방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건지 사주적으로 어떻게 판단할 수 있냐'고 여쭤봤더니 선생님이 '이 남자는 올해 안에 본인한테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낼 거예요. 다만 본인이 먼저 압박하면 오히려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 사주이니까 여유를 갖고 기다리시는 게 맞아요'라고 답변을 주셨어요. 짧지만 핵심이 딱 담긴 답변이었어요.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보려고요.